[스와치 제공]
[스와치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글로벌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해파리의 움직임과 색감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다이버 워치 ‘스쿠바쿠아(SCUBAQUA)’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스쿠바쿠아 컬렉션은 스와치가 독자 개발한 친환경 신소재 바이오세라믹(Bioceramic)과 자연 추출 소재를 활용해 해양 생태계 보호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브랜드의 철학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심해 해파리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레드, 블랙, 옐로우, 블루, 화이트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케이스에는 피마자유에서 추출한 소재를 적용해 해파리의 투명하고 반짝이는 질감을 표현했다.

최대 100m 수심에서도 방수가 가능해 수영이나 스노클링 등 다양한 수상 활동에서도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다. 야광 처리된 인덱스와 핸즈는 심해처럼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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