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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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경찰청공무원직장협의회는 지난 24일 경북경찰청 6층 큰마루에서 제4대 회장 취임 및 제3대 회장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부명 경북경찰청장, 손순혁 경북자치경찰위원장, 배성훈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경북도청 노동조합 및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경북지회, 경찰주무관노동조합 경북지부 임원진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임하는 안명균 회장은 “지난 2년간 전국 최고 수준의 직장협의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임 안태웅 회장은 “회원들의 뜨거운 성원과 열정에 보답하기 위해 공부원 근무환경 개선, 업무능률 향상, 고충 처리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했다.

오부명 경북경찰청장은 축사를 통해 “신임 직장협의회 회장과 함께 일할 때는 신명나고 쉴 때는 잘 쉴 수 있는 경북경찰청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경찰청 직장협의회는 지난 2020년 6월 출범 이후 회원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전국 단위 직장협의회 중 가장 많은 가입인원(950여명)을 확보하고 지난 2021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기관 전국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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