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프로축구팀 선수 전원에게 고급 슈퍼카를 선물한 구단주가 있어 화제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레스터 시티FC 구단주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가 사상 첫 리그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을 위해 10만5,000 파운드(약 1억5,000만원) 상당의 ‘BMW i8’을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비차이는 이를 위해 총 200파운드(약 29억 원)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차이는 슈퍼카 19대를 구입해 창단 132년만에 처음으로 리그 우승을 이끈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했다.
만년 리그 하위권에 머물던 레스터시티는 지난 2015-16 시즌 EPL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사상 처음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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