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크리에이터 2개 업체 선정
성장 지원금, 페스티벌, 상권 투어 등 지원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시는 오는 5월 12일까지 지역 대표 점포를 통해 매력적인 상권을 조성하는 ‘시그니처스토어 발굴 및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역 대표 점포인 ‘시그니처스토어’를 육성해 지역 상권을 견인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추진, 상권 전체가 활성화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모집 대상은 핵심 콘텐츠를 보유한 잠재력 있는 로컬크리에이터 소상공인 업체 2개이다. 시는 선정 업체를 부산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성장 지원금, 상권 활성화 지원금 등 점포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시그니처스토어’가 포함된 상권 전체로 지원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로컬상권 페스티벌, 지역 상권 투어,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포함해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매력 있는 점포들이 늘어나 상권 쇠퇴에 대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ood4u@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