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도·영천시·경북테크노파크는 오는 6월 29일까지 금호이웃사촌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호이웃사촌마을 전시회”를 영천시 금호읍 화랑설화마을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금호ON : Shine Again’을 주제로 지역과 유명 작가들을 연계한 감각적인 예술 작품을 통해 금호의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관객 참여형 콘텐츠다. 전시 기간에는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아트클래스(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은 “금호이웃사촌마을 전시회는 단순한 예술 행사가 아닌 지역 문화와 창작자,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성장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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