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 오영균)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획할 창작자를 지원하는‘로컬콘텐츠 창·제작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14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수원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창출하고 수원만의 로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수원화성박물관 유물’과 ‘수원 문화자원’을 주제로 진행된다.
총 1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공고일인 8일을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고 크라우드 펀딩 목표금액의 100%를 달성한 경력이 있는 단체나 개인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공모에 선정되는 팀에게는 지원금 뿐만 아니라 창작자들이 완성도 높은 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컨설팅 기회도 제공된다. 지원금은 두 차례 나누어 지급되며, 1차에 200만 원을 지급한 후 중간 심의를 통해 2차에는 150만 원부터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재단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지역 창작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아이디어가 모여 수원만의 독창적인 콘테츠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성장을 돕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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