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 스마트e-자동차과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희망관 1층 전기자동차 실습실에서 ‘미래형 자동차 현장 전문인력 교육’을 실시했다.
미래형 자동차 현장 전문인력 교육은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응해 경상북도 자동차전문정비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재직자의 친환경 자동차 기술력 및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교육 일정에 따라 지난해보다 100명이 늘어난 총 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기수별로 연차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에는 1년차 2기 교육생 25명이 참여했다. 고전압 감전사고 및 안전 조치 이론, 하이브리드차 시스템 이론 및 고장진단 실습 등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차량을 활용한 실습으로 진행됐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북도 자동차 전문정비 기술인이 전기차, 하이브리드, 배터리모듈 기술을 포괄하는 미래형 자동차 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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