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백투더스쿨’의 첫방송이 지난 10일 전파를 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성인돌’ 나르샤가 중학교 시절 수학점수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첫 방송된 ‘백투더스쿨’은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6인의 스타들이 주어진 이틀 동안 다시 학교로 돌아가 학생이 돼 생활하는 리얼 관찰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 만학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며, 박명수, 조민기, 김경호, 이봉주, 윤해영, 나르샤 등이 출연했다. 40~50대 시청자들의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욕구를 대리만족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이 정규 편성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나르샤가 “중학생 때 수학시험에서 18점을 받은 적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나르샤는 수학 시간에 행여나 자신에게 질문이 올까 두려워 옆자리 학생에게 자신의 중학생 시절 수학 점수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수학은 항상 내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다”면서 “학생 때부터 제발 걸리지 말라고 하면 꼭 선생님이 시킨다”고 말했다. 또 나르샤는 남학생들이 옷을 갈아입자 훔쳐보는 척하며 짓궂은 장난을 쳤다. 이에 “볼 것도 없네 뭐야~”라고 말해 남학생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쉬는 시간에 어린 학생들과 즐겁게 게임을 하는 등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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