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해나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이재훈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돌입한 가운데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영주댐 준공에 따른 관련 정책 추진 등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14일이면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시정을 이끌어 온 지 한 달이 되는 날이다.
지난 한 달 동안 이 권한대행은 지역 중점 추진 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시정을 펼쳤다.
먼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현장을 방문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역세권 주차타워, 뉴빌리지 사업, 더이음 어울림센터 건립, 인구활력센터, 상망동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 농기계 임대사업 거점센터 신축, 지역활력타운 대상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행정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사업 기반을 견고히 다져가고 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떤 경우에도 행정 공백이 생겨서는 안 된다”며 “영주시가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제를 꼼꼼하게 챙기고 공백 없는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시점이야말로 모든 공직자가 더욱 하나로 뭉쳐 단단하게 시정을 이끌어야 할 때”라며 “영주의 미래를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을 해 나가며 영주시정에 멈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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