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SNS 홍보단 위촉식 및 팸투어 실시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 SNS 홍보단이 지난 4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영주시 SNS 홍보단은 영주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전국 각지의 시민 20명으로 구성됐다.
홍보단은 12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영주시에서 개최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는 물론 시정 소식·관광·명소·맛집·문화·생활정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해 SNS 콘텐츠로 소개하게 된다.
또한 시 공식 SNS 모니터링 활동과 댓글·좋아요·공유를 통한 소통으로 콘텐츠 파급력을 높이는 입소문 홍보꾼의 역할을 하게 된다.
SNS홍보 콘텐츠로 채택된 기사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영주시 대표 관광지·명소 팸투어 참여,소셜미디어 우수활동자 시장 표창,홍보단 행사 참여 시 행사 실비 지원 등의 활동 혜택을 준다
시는 이날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5 영주시 SNS 홍보단’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홍보단 활동 안내와 SNS 콘텐츠 제작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후 1박 2일 일정으로 영주시의 대표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팸투어가 이어지면서 홍보단의 첫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팸투어에서는 새롭게 조성 중인 영주호 일대 관광지, 5월 3일부터 개최되는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주요 무대인 선비촌과 선비세상 등을 둘러봤다.
특히, 선비세상에서는 △한복 입기 체험 △자하고 북치기 △선비계단 체험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직접 느끼고, 다양한 시각에서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
홍보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개인 SNS 계정은 물론, 영주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국에 홍보될 예정이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SNS 홍보단은 영주시의 멋과 맛, 관광과 축제를 널리 알리는 온라인 홍보대사”라며, “기발한 아이디어와 감성으로 영주의 매력을 널리 전파해 달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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