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집행 투명성과 재정 운용의 건전성 확보 기대

예천군청전경(예천군 제공)
예천군청전경(예천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이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재무제표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

결산 검사 위원은 예천군의회에서 위촉한 신향순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한 민간인 3명등 총 4명으로 꾸려졌다.

결산 검사는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결산(안)을 시 의회에 제출하기 전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검사하는 것이다.

올해 결산 검사 기간에는 2024회계연도에 추진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도 함께 이뤄질 예정으로, 예산 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은 물론, 사업 추진 성과까지 자세히 확인할 방침이다.

결산 검사 위원은 결산 검사 의견서를 작성해 예천군수에게 제출하고, 군은 결산서와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5월31일까지 군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6월 중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되며, 결산 결과는 7월 초 예천군청 누리집을 통해 군민들에게 공개된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이번 결산 검사를 통해 예천군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내실 있는 자금관리와 건전한 운영으로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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