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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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 산학협력단은 김천시가 주관하고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감호지구 시니어 커뮤니티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ELF뷰티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1일 자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1차 SELF 뷰티 프로그램’은 감호지구에 거주하는 실버 세대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뷰티케어 전문강사와 경북보건대 뷰티디자인과 학생들의 서포터즈로 운영했다.

첫 회차에서는 실버 네일케어 클리닉으로 네일케어 방법, 손발 관리 방법, 헤어 관리 등 실버 세대들이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뷰티케어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2025 감호지구 시니어 커뮤니티케어 프로그램은 총 4회차 일정으로 진행됐는데 맞춤형 미용 서비스인 SELF 뷰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실버 인지 놀이 지도, 전래 동화 자격과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또 서포터즈 방문 프로그램, 마음 힐링 프로그램,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감호지구 시니어 커뮤니티케어 프로그램은 감호지역 내 시니어를 위한 노후복지 정부지원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감호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 케어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과 정서적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모범사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eop@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