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1시 45분께 광주 광산구 신가동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40분 만에 꺼졌다. [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31일 오후 1시 45분께 광주 광산구 신가동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40분 만에 꺼졌다. [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광주 도심 어린이집에서 불이 나 7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5분께 광주 광산구 신가동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어린이집 관계자 등 7명이 대피 도중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원생 39명과 교사 11명은 무사히 대피했다.

또 어린이집 내부 대부분이 타거나 그을렸다. 불은 지하 1층 주차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대원 70여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