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사진)는 백운초등학교로 가는 길목에 있는 쌍수교 교량 난간을 제거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이곳에는 교량 난간 일부가 제거되고 어린이 안심 통학로가 조성됐다. 2018년 쌍수교 건설 이후 이곳에서는 백운초 학생과 주민이 차량과 혼재돼 다녀야 했다. 공사가 필요했지만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캔틸레버 인도교(데크) 보강, 난간 제거 등에 따른 안전성 확보와 이와 관련한 규제를 해결해야 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후 완벽한 시공 방법을 찾아 지난달 공사에 착수, 백운초 개학 전인 같은 달 말 공사를 완료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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