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공공심야약국을 지존 3곳에서 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된 ‘공공심야약국 추가 공모’를 통해 진량읍에 위치한 중림약국과 상록수약국을 신규 지정했다.

두 약국은 평일 밤 8~11시까지 운영된다.

기존 365일 심야약국으로 지정된 자인면 소재 복광당약국, 옥산동 조아약국, 정평동 으뜸약국은 올해도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문을 연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야간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불편 없이 구매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yeop@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