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과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2일 화원역에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서편 연장구간 개통을 앞두고 화원역~설화명곡역 연장구간 시승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추경호 국회의원, 하용하 달성군의회 의장 및 의원, 기관단체장, 화원읍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김문오 군수는 “1호선 화원 연장으로 주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테크노폴리스, 달성산업단지, 대구국가산업단지 등이 도심과 연계돼 개발이 더욱 더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철도1호선 서편연장구간공사는 달서구 대곡동에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를 연결하는 길이 2.62km, 정거장 2곳(화원역, 설화명곡역)을 신설하는 구간으로 2009년 착공해 지난 6월 영업 시운전을 시작했으며 다음달 8일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