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더 지니어스2’에 출연한 조유영 아나운서가 XTM에서 퇴사 후 연기자 데뷔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조유영 아나운서는 2년간 몸담았던 XTM에서 퇴직해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방송영상학과에 복학했다.

이후 조유영은 최근 배우 이종혁, 한고은 등이 소속된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하여 연기자로 데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생인 조유영 아나운서는 2012년 2월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연소 아나운서로 XTM에 입사해 야구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는 눈부신 미모로 야구 팬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지난해 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조유영 트위터]
[사진출처=조유영 트위터]

조유영은 호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내 유창한 영어능력을 갖고 있으며, 시드니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허가를 받았지만 아나운서 활동을 위해 포기한 것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조유영 아나운서의 연기자 데뷔 소식에 “조유영, 더지니어스에선 그냥 그랬지”, “조유영, 연기자도 잘 어울리겠다”, “조유영, 엄청 똑똑하네”, “조유영, 저렇게 어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