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김현경 기자] 흔히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 성격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운전대를 잡는 모습에도 성격이 반영된다는 흥미로운 얘기가 있습니다.

르노삼성은 최근 자사 블로그에서 미국의 한 매체를 인용, ‘운전대 잡는 방법으로 보는 성격’을 소개했습니다.

1. 완벽주의자

[사진=르노삼성 블로그]

운전면허 학원에서 가르쳐 주는 ‘10시 10분’ 자세’로 운전하는 사람은 ‘완벽주의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모든 일을 정석대로 처리하는 것을 좋아하며 사소한 일에도 정성을 기울이는 꼼꼼한 성격입니다.

2. 멋진 소년

[사진=르노삼성 블로그]

느긋하게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는 유형은 ‘멋진 소년’입니다. 운전대를 잡는 모습처럼 인생에도 여유를 중요시하는 스타일입니다.

3. 최소주의자

[사진=르노삼성 블로그]

운전하는 데 쓰이는 힘은 최소한이면 된다! ‘최소주의자(The Minimalist)로 불리는 유형입니다. 자신을 과도하게 꾸미지도, 쓸데없는 허례허식을 추구하지도 않는 스타일입니다.

4. 소심이

[사진=르노삼성 블로그]

가슴까지 바짝 붙이고 두 손으로 꼭 잡은 운전대는 겁이 많아 보일 수도 있지만, 누구보다 신중하고 안전한 운전을 하는 타입입니다. 대담하고 호탕한 성격은 아니지만 때로는 과감한 용기를 내기도 합니다.

5. 불도저

[사진=르노삼성 블로그]

빵빵 경적을 울리며 도로 위의 무법자처럼 운전하는 불도저 유형은 세상을 바쁘고 치열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런 추진력이 때로 타인과의 갈등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6. 직장상사

[사진=르노삼성 블로그]

두 손의 손등을 아래로 향하고 운전대 아랫부분을 잡는 유형입니다. 리더십이 뛰어나며, 상황에 대해 냉정하고 확실한 선택을 하는 성격입니다.

7. 지지자

[사진=르노삼성 블로그]

두 손의 손등을 위로 한 채 운전대 아랫부분을 잡는 사람은 조직 내에서 훌륭한 지지자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8. 평화주의자

[사진=르노삼성 블로그]

운전대 가운데 부분을 두 손으로 잡고 운전하는 유형입니다. 어떤 일에도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고, 갈등을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9. 모험가

[사진=르노삼성 블로그]

한 손으로 운전대 가운데 부분을 잡는 유형은 모험적인 삶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유형이기도 합니다.

10. 개그맨

운전대에 손을 대지 않고 발로만 운전하는 스타일입니다. 유쾌하고 인기가 많은 성격입니다. 하지만 이런 운전 스타일은 위험하니 따라하지 마시길.

[사진=르노삼성 블로그]

르노삼성은 “운전대를 잡는 방법이 매번 같지 않고 상황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운전을 하기 때문에 무조건 믿을 필요는 없다“면서 ”하지만 각 자세가 왜 그런 성격처럼 보이는지는 어느 정도 공감이 가기도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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