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지난 25일(현지시간) 아이폰6s가 출시된 직후부터 세계 각지에서 각종 내구성 테스트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아이폰6s를 끓는 물에 넣는 테스트 영상이 온라인에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컴퓨터 전문웹진 마이드라이버스(MyDrivers)는 지난 26일 아이폰6s를 끓는 물에 넣고 내구성을 측정하는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유튜브 채널 ‘테크렉스(TechRax)’에 게재한 것으로 영상 속 남성은 아이폰6s의 스톱워치를 끓는 물에 넣고 마치 조리하듯이 아이폰6s를 주걱으로 뒤집어가며 삶는다. 아이폰6s는 끊는 물에 들어간 뒤 약 7~10초 후 화면이 까맣게 변해버린다.

[사진출처=유튜브 캡처]

납득이 가지 않았던 것일까. 남성은 여러번 아이폰6​​s를 끓는 물과 냉장고 사이를 반복해서 넣는 실험을 이어간다. 하지만 여러번 반복해도 아이폰6​​s는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이렇게 물속에 넣는 등의 사항은 애플이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이 아닌 만큼 만일 제품이 물속에 떨어져 손상된다면 보증 대상으로 제외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아이폰6s나 6s 플러스를 욕실에서 떨어뜨리거나 물에 빠뜨린다고 해도 문제없이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1시간 이상 침수된 아이폰이 안정감 있게 작동하는 걸 확인할 수 있기 때문. 3D터치와 홈버튼이나 전원버튼 모두 제대로 작동하며 카메라와 스피커, 라이트닝 단자와 이어폰잭도 마찬가지다.

다만 실험 영상 자체가 아이폰6s와 6s 플러스의 방수 사양을 보증하는 게 아닌 만큼 바다나 강에서 이용한다면 방수 케이스를 쓰는 게 좋다. 실제로 해외 방수 테스트 중 대부분은 문제가 없었지만 손상된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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