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지난 주말 인터넷을 들썩거리게했던 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결혼. 톱스타의 결혼과는 어울리지 않는 소박한 결혼식이 더욱 화제였는데요. 이는 평소 소박함을 드러내던 부모님의 영향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원빈의 부모님은 과거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그야말로 쿨하게 원빈을 평가해 화제가 됐는데요, 이번 결혼을 맞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과거 부모님의 발언이 다시 회자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잘생겨봐야 얼마나 잘생겼겠어요. 동네 사람들한테도 자랑스럽다거나 그런 것은 전혀 없어요. 걔보다 더 잘 자란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아들이 잘생겨서 자랑스럽겠다는 말에 원빈 아버지의 대답, 2004년 여성조선과의 인터뷰 中
▶“마을 분들이 애 잘 키웠다고 또 대단하다고도 하는데 대단할 것 하나도 없어요. 주위에서는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사실 내가 보기에는 그런 것 같지도 않아요(웃음).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지만 주위에서 여러분들이 도와주시면 더 크겠죠. 그러니까 많이 좀 도와주세요” -잘키운 아들이 자랑스럽지 않냐는 물음에 대한 원빈 아버지의 대답, 2004년 여성조선과의 인터뷰 中
▶“동네 사람들이 말해줘 알았어요. 사실 TV를 잘 안봐서 이나영씨가 누군지 몰라요. 이번에 처음 알게 됐는데 예쁘더라고요”-아들의 연애소식을 들었냐는 물음에 대한 원빈 어머니의 대답
▶“자기들이 잘 알아서 하겠죠”-원빈도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됐지않냐는 물음에 대한 원빈 어머니의 대답
▶“연예인 되기가 얼마나 힘든데, 너 얼굴로 그게 가능하겠냐”-연예인의 꿈을 안고 가출하다 잡혀온 원빈에게 한 아버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