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강사진 구성, 6월 7일 개강-12주(60시간) 민간조사원 국가자격시험과 창업/취업 등 활용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헤럴드경제(대표 이영만)와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소장 김종식)는 민간조사원(사립탐정)이 되기 위한 자격시험과 창업, 취업에 두루 응용할 수 있는 ‘민간조사(사립탐정) 학술 전문화 과정(제1기)’ 강좌를 공동으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도 개인의 권리구제에 필요한 ‘사실관계’를 파악해 줄 민간차원의 조사(정보) 서비스업의 필요성이 대두된 지 14년만에(현재 국회에 2건의 민간조사업 법안이 계류되어 있는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사립탐정(민간조사원)을 신직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지난 3월 18일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이를 추진중에 있다. 이로서 우리나라도 가까운 장래에 탐정이 되거나 탐정을 국가기관의 치안능력 보완과 실체적 진실발견을 위한 재판기능 보강에 널리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과정은 특히 공직 등에서 25여년간 정보, 조사분야의 실무와 관리, 강의와 저술을 통해 체득한 이론과 실제(實際)를 민간조사학술에 접목, 정합(整合)하는 일을 선도해온 김종식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장과 그 연구진이 교재개발과 강연을 직접 맡아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종식 소장은 “자격시험준비와 실무적으로 홀로서기를 융합한 알뜰형 평생교육과정이라는 점에서 탐정 지망생들은 물론 탐정학술 강사활동에 뜻을 지닌 사람, 기업체 감사/보안요원, 논리적 탐구생활과 탐정문화 연구에 관심 있는 학생, 주부 등에게도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의내용은 향후 국가자격시험 예상과목을 중심으로 한 민간조사학개론, 형사법, 민사법, 정보론, 범죄론, 조사론, 민간조사원이 반드시 알아야할 개별법(20법), 민간조사원이 알아야할 민/형사판례, 인권과 행복추구권(헌법), 실종의 유형분석 및 소재탐지요령, 정보및 사실조사/확인보고서 작성요령, 보험금부당청구및 지적재산권침해 탐지요령, 민간조사진행 매뉴얼, 도청설비탐지요령, 지문현출 및 문서감정요령 등이다.
제1기 강좌는 내달 7일부터 12주간(60시간)이며, 매주 토요일(5시간) 서울 정동 소재 강의장(헤럴드 본사)에서 진행 된다. 10여명의 전문강사 및 저명인사가 강의에 참여 하며 수강료는 교재비와 실험실습비 등을 포함하여 70만원이다. 조기등록자에게는 수강료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 수료자는 헤럴드경제와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가 수여하는 수료증 외에 동문회 활동과 함께 시험이나 학술정보 등을 공유하게 된다.
(교육문의: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 02-723-0070, blog.daum.net/kpis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