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7일 태국 아세안 스콜라대학(College of Asian Scholars:CAS)과 학술교류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대구한의대와 아세안 스콜라 대학은 교수와 학생을 상호 교류하는데 합의했고 협력교육, 온라인 교육 콘텐츠개발 및 연구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해 세계적 인재육성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태국 콘카인에 위치한 아세안 스콜라대학은 지난 2001년 아시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Ramon Magsaysay(막사이사이) 수상자이자, 태국 전외무부장관 크라세 차나옹세(krasae Chanawongse)박사가 설립한 4년제 대학이다.
이 곳은 경영, 법학, 교양, 간호등 9개 학사과정과 경영학석사(MBA)과정이 개설돼 있는 경영학중심의 신생 명문 특화대학이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미소의 나라’라는 이미지를 갖춘 태국은 연간 2000만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개방적인 나라다”며 “이번 양국간 MOU를 통해 재학생 교류와 졸업생의 취업알선, 산학협력기업의 시장진출에 이르기까지 교류를 증진해 동남아지역에서의 우리대학의 위상이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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