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전략설명회’도 주 1회 운영 논술대비법 · 구술면접 등도 강의
서울 구로구가 대입 수험생들을 위해 대학진학상담센터를 개소한다.
구로구는 대입 수시 비중의 확대로 진학상담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상시적으로 개인별 진학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학진학상담센터를 오는 19일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구로구는 그동안 한 해 3~4번 정도의 대입설명회를 개최해왔으나 급변하는 정보를 획득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의견이 많아 대학진학상담센터를 개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학진학상담센터는 80㎡ 규모로 상담실, 자료실, 회의실 등이 갖춰졌다.
센터에서는 함선규 황금박쥐통합언어구술연구소 대표, 이치우 비상에듀 입시전략연구실장 등 전문 강사들이 일대일 맞춤 진학상담을 해준다.
일대일 맞춤 진학상담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과 재수생을 대상으로 매주 수, 금요일 주 2회 진행된다. 강사와 학생간 일대일 상담으로 개인별 성적과 적성 등을 분석해 맞춤형 합격전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 1회 합격전략설명회도 개최한다. 수험생을 둔 학부모, 고등학생, 재수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대입전형의 합격전략, 입학사정관 및 논술 전형 프로그램 대비 방안, 구술 면접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안내해준다. 강의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회당 30명 내외로 신청받는다. 문의 (02)853-5181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