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고양시(시장 최성)는 2016년도 제3차 52기 여성회관 수강생 3400명을 모집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52기는 취ㆍ창업 자격증 강좌 31개, 직업실무교육 강좌 30개, 교양ㆍ건강 강좌 60개, 토요ㆍ야간 강좌 등 154개 반이 개설되며 교육은 8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오는 8월 8일 9시부터 수강료 면제대상자 방문 접수를 시작으로 9일에는 일반대상자의 인터넷 접수가 시작된다.
강좌 인터넷 접수는 9일 취ㆍ창업 자격증 강좌를 시작으로 12일까지 154개의 모든 강좌가 열려 3400여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고양시 여성회관 홈페이지(www.goyangwoman.org)에서 회원가입 후 해당 강좌 시작 일부터 9월 30일까지(단, 건강·교양·노래강좌 제외)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부 강좌는 남성 수강이 제한되기도 한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직장인 및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토요일에 직장인 영어 및 청소년 기타교실을 추가 개설했고 정규 강좌 외 인문학,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강, 단기강좌를 진행해 수강생을 위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여성회관 홈페이지(www.goyangwoman.org)를 참조하거나 고양시 민원콜센터( 031-909-900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