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MBC 수목 드라마 ‘보고싶다’ 촬영을 끝으로 내년 초 현역 입대한다.
유승호의 소속사 측은 20일 “배우 유승호가 ‘보고싶다’ 촬영을 끝으로 군 입대를 결정했다”며 “입대 시 연예사병이 아닌 일반 육군 부대 또는 최전방 부대 배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20살인 유승호는 또래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들처럼 제 나이에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보고싶다’ 종영 후 휴식을 취한 뒤, 내년 초 입대할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배우이기 전에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여느 또래들과 같이 본인이 해야 할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유승호의 의지가 강했다”고 전하며 “현재 출연 중인 ‘보고싶다’가 군 입대 전 시청자들과 마주할 수 있는 마지막 작품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배우 유승호에게 의미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