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미제라블’(감독 톰 후퍼)이 관객들의 요청에 의해 전야 개봉을 확정,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게 됐다.
골든 글로브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그 진가를 입증하고 있는 ‘레미제라블’은 오는 12월 18일 전야 개봉을 확정했다.
아카데미 4관왕을 수상한 ‘킹스 스피치’ 톰 후퍼 감독이 연출하고 세계 4대 뮤지컬로 불리는 ‘레미제라블’ ‘캣츠’ ‘미스 사이공’ ‘오페라의 유령’의 프로듀서 카메론 매킨토시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영화 ‘레미제라블’은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휴 잭맨, 앤 해서워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출연으로 하루라도 빨리 영화를 만나고 싶다는 관객들의 요청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내 인생 중 개봉을 기다리는 유일한 영화 ‘레미제라블’은 인생의 지침서” “‘레미제라블’을 안본다면 평생 후회할 듯” “개봉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레미제라블’은 국내외 언론들의 찬사를 받았을 뿐 아니라, 골든 글로브 4개 부문,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전야 개봉을 확정한 ‘레미제라블’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예매율 1위를 차지하는 등 2012년 하반기, 관객들에게 원작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