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8일 오후 5시28분께 제주에서 목포로 가던 1만5천89t급 여객선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며 승객 등이 제주해경에 신고했다.

사고 당시 여객선은 승객 600여명을 태우고 제주시 북쪽 11.5km 해상을 지나던 중이다.

제주해경은 70대로 추정되는 노인이 일행없이 홀로 여객선에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 승선 명단 등을 토대로 신원파악에 나섰다.

또 1천500톤급 경비함정 8척과 민간자율구조선을 동원, 사고해역에서 야간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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