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삼립식품이 버거 체인점 ‘쉐이크쉑’(Shake Shack)의 인기에 힘입어 강세다.
SPC그룹이 출점한 ‘쉐이크쉑’ 한국 1호점이 큰 관심을 받으면서 그룹 내 유일한 상장사인 삼립식품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10시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립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2.57%(5000원) 오른 1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인 지난 22일에도 삼립식품의 주가는 6.87% 뛰었다.
‘뉴욕 버거’로 불리는 쉐이크쉑은 2001년 미국의 식당사업가인 대니 마이어가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공원에서 노점상으로 창업한 상표로 이미 영국, 두바이, 일본 등에 진출해 있다. 지난 22일 SPC그룹과 손을 잡고 한국에 첫 번째 매장을 열었다.
공식 오픈한 뒤 찜통더위에도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y2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