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드라마 ‘울랄라 부부’가 동시간대 시청률 2위로 종영을 맞이했다.
11월 28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울랄라 부부’의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8.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방송이 나타낸 6.9%보다 2.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울랄라 부부’의 마지막회는 수남(신현준 분)과 여옥(김정은 분)의 재결합으로 끝이났다. 현우는 여옥의 마음을 알아 차리고 먼저 이별을 제안, 홀로 미국행을 택했다.
이 드라마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첫 방송을 시작, 신현준-김정은 등 배우들의 호연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으나 회가 거듭될수록 신파에 가까운 전개로 시청률 하락을 면치못했다. 결국 한자리수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반면 MBC ‘마의’는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18.9%의 시청률을 나타내 동시간대 최강자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아울러 SBS ‘드라마의 제왕’은 지난 방송보다 0.1%포인트 상승한 6.8%를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