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중소기업 TV홈쇼핑인 홈&쇼핑(대표 강남훈)이 개국 1년만에 인터넷 종합 쇼핑몰 ‘hnsmall’까지 개관, 유통채널을 확대한다.
홈&쇼핑은 다음달 1일 ‘hnsmall’을 연다. 지난해 같은 날 오전 9시, 쥬얼리 제품인 ‘지피앤코 18K 프리미엄 체인’을 첫 상품으로 TV 방송을 시작한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다.
hnsmall은 기존 TV 방송상품의 인터넷 구매창구 역할에서 벗어나 10만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새롭게 런칭한다. 상품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상품별 이미지 보기를 개선하고 포토 상품평 작성 메뉴를 신설했으며, 더블할인 쿠폰과 쇼핑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고객 등급별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hnsmall에서 상품에 관한 상세정보의 공유와 함께 보다 많은 혜택을 가져갈 수 있는 특전을 받게 된다.
홈&쇼핑은 hnsmall 내에 ‘중소기업 제품 전문관’을 별도로 개설,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차별화된 입점 혜택을 부여한다. 따라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 상품 유통채널의 확대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홈&쇼핑은 hnsmall 인터넷 종합몰 개점과 함께 TV방송 1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사은행사를 한 달동안 진행한다. 12월 1일부터 9일까지 TV와 hnsmall 공동으로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해피앤코 담요’를,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수려한 비책 진생 세트’를 증정한다. 회원 신규 가입 고객에게 5~10% 할인쿠폰 및 쇼핑 포인트도 준다.
또, 한달동안 삼성, BC, 신한카드로 5만원 이상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 청구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강남훈 홈&쇼핑 대표는 “지난 1년간 TV 방송판매에 집중해 매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면서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며 “인터넷 종합몰에도 역량을 집중해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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