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볼보자동차코리아가 인천 볼보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2012 볼보 테크니션 VGSTC(Volvo Global Standard of Technical Competencies)의 최종 우승자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VGSTC는 전 세계 볼보자동차 서비스 딜러에 근무하는 테크니션의 기술을 개발하고 평가, 관리하기 위한 지침에 따라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볼보자동차 전용 진단 장치인 VIDA의 활용 능력을 비롯, 첨단 전자제어시스템, 변속기, 엔진 및 동력 전달 계통 등 심화된 평가 항목에 따라 테크니션들의 기술 역량을 측정했다.
부산 스웨디쉬 모터스의 박정우 과장과 서초 H모터스의 조호상 과장이 각각 우승해 상패와 상금을 받게 됐다.
매년 볼보자동차코리아의 기술팀 주관으로 실시되는 볼보 테크니션 VGSTC 기술 능력평가는 테크니션 개개인의 기술력 증진을 도모함과 동시에, 서비스 부문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철호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다양한 교육 및 평가 활동을 통해 자사 고객들이 최상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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