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우리나라가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이어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다섯 번째로 뛰어난 경제성과를 보였다고 21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는 발간 후 최초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 유럽연합(EU) 재무장관들에 대한 평가 툴을 적용했다면서 신흥국들의 급부상에 주목했다. 조사에 따르면,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가 1위에 올랐고, 2~5위는 러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한국이 각각 차지했다.

김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