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글로벌스타 싸이(본명 박재상ㆍ35)가 이번엔 프랑스 최대 음악시상식 NRJ 사냥에 나선다. 무려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 ‘국제가수’의 명성을 재확인하는 중이다.
싸이는 프랑스라디오 음악채널 NRJ가 주최하는 NRJ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국제), 올해의 노래(국제), 올해의 비디오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일(현지시간) NRJ 뮤직 어워즈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싸이는 ‘올해의 신인’ 부문에서 칼리 래 젭슨(Carly Rae Jepsen), 고티예(Gotye)와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올해의 노래’ 부문에서는 칼리 래 젭슨, 리한나(Rihanna), 윌 아이 엠(Will.i.am)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로 EMA(유럽 MTV 어워즈ㆍ베스트 비디오상)와 AMA(아메리칸 뮤직 어워즈ㆍ뉴미디어상)에서 한국가수 최초 수상의 영예를 안은 싸이는 이 시상식에서도 ‘올해의 비디오’ 부문에 세계 최고 아이돌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와 리한나와 경쟁을 벌이게 됐다.
무려 3개 부문에 싸이의 이름이 올라간 NRJ 뮤직 어워즈는 2013년 1월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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