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대전시 버스는 정상운행 한다. 대전시버스사업조합(이사장 김광철)은 최근 국회에서 택시를 대중교통수단 포함시키는 법률개정을 추진하는데 대한 반대 입장차원에서 전면 운행 중단 하려던 당초 계획을 철회한다고 22일 밝혔다.
13개 대전버스 업계 사장단과 버스노조 지부장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체계에서 아무리 어려운 입장이라 하더라도 대전시민의 발을 묶어서는 절대 안 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 버스조합 김광철이사장은 이날 파업철회 기자회견을 열고 "잠시라도 시민들에게 시내 불안감과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유감을 표명한"다며 "앞으로 더욱 친절하고 안전한 시내버스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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