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코레일은 일부 전동열차에 한해 실시해온 외부래핑 광고를 KTX를 포함한 전 열차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달 말 외부래핑광고 시범사업 광고대행사를 선정을 위해 입찰 공고를 실시한다.

KTX 및 KTX-산천 각 2편성 총 4편성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사업의 성과검토를 통해 전 편성으로 확대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 오는 12월 중순 광고사업자가 선정이 되면 본격적으로 열차 외부래핑 광고모집에 들어간다.

코레일 유재영 여객본부장은 “이용누적 인원이 3억 명을 넘어 매년 60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국민의 교통수단’인 KTX가 고객들에게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는 광고 매개체로서 새롭게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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