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달환이 탁구선수 박미영과 결별에도 불구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며 꿋꿋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달환은 내달 12일 대학로 컬처스페이스엔유에서 열리는 연극 ‘키시라기 미키짱’에 출연한다.
극중 조달환은 개성강한 오타쿠 삼촌팬 5명 중 후쿠시마에서 농사를 짓는 순박한 시골 팬 야스오 역을 맡았다.
‘키사라기 미키짱’은 섹시 아이돌 ‘키사리기 미키짱’에게 열광하는 오타쿠 삼촌팬들이 그녀의 자살 1주기 추모식에 참여해 그녀의 죽음에 대해 파헤치며 펼치는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 한편 조달환은 영화 ‘공모자들’에서 살벌한 연기로 관객들을 압도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