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기자]건국대학교는 글로컬(GLOCAL)캠퍼스 의료생명대학 응용생화학전공 김시관<사진> 교수(의료생명대학장)가 최근 고려인삼학회 제20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13년부터 2년간이다.
고려인삼학회(The Korean Society of Ginseng)는 SCI 등재지 ‘인삼연구(Journal of Ginseng Research)’를 발간하는 학회로 의학, 약학, 식품과학, 생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참여하는 세계 유일의 인삼 관련 학술단체이다. 우리나라 고려인삼의 효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으며, 한국 인삼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김시관 교수는 고려인삼학회 부회장 겸 학술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려인삼의 정자생성 촉진 효능 기전, Cordycepin(동충하초 유효성분)의 효능 기전, 꿀벌 장내 유산균을 이용한 인삼사포닌 생전환 기술 개발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