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축설계 및 CMㆍ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 037440)는 현대건설 등과 지난 21일 약 30억 규모의 ‘창원 경상대학교병원 건립공사’ 턴키 프로젝트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설업계가 하반기 물량 가뭄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2000억 넘는 초대형공사인 ‘창원 경상대학교병원 건립공사’가 22일 턴키 심사를 갖는다. 메이저사들이 총 출동해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이는 이번 프로젝트에 희림은 현대건설 등과 손을 잡고 뛰어들었다.
창원 경상대학교병원은 오는 2015년 말 개원을 목표로 성산구 삼정자동 555 일원에 의료시설(지하3층~지상11층, 약 9만6000㎡), 장례식장(지하2층~지상3층 약3698㎡) 등 총 연면적 10만98㎡(+10% 이내로 계획) 규모의 종합의료시설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예정공사비 2691억원인 초대형 공사인 만큼 최근 물량 가뭄난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주관한 5개의 컨소시엄이 구성돼, 수주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22일 실시설계적격자를 뽑는다.
장연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