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재단과 롯데백화점은 22일 오전 9시30분 롯데백화점 본사 17층 대회의실에서 ‘희망온돌 아기사랑’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롯데백화점은 자체 제작한 러브박스 500개를 서울시내 10개 자치구 희망온돌 지역에 지원한다.
러브박스 약 30만원 상당의 기저귀, 분유, 물티슈, 성인목도리, 양말, 장갑이 들어있는 상자다. 또 구로구에 유모차 100대를 제공해 지역사회 저소득 영유아 양육가정이 대여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비용 전액은 롯데백화점과 임직원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충당했다.
임성규 서울복지재단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다”며 “다른 기업들도 희망온돌사업에 참여해 장애인, 노인, 여성 등 다양한 취약계층에 대한 세대별 지원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