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배우 신세경이 에피톤 프로젝트와 듀엣으로 캐럴 송을 발표한다.
신세경과 에피톤 프로젝트는 지난 13일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한 녹음실에서 캐럴 송 녹음을 위해 만났다. 오는 29일에 공개되는 이번 캐럴 송은 싱어송라이터 헤르쯔 아날로그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에 달콤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번 캐럴 송은 ‘달.콤커피’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달.콤 프로젝트’다. 신세경은 지난 첫 번째 ‘달.콤 프로젝트’에서 여성 싱어송라이터 듀오 스웨덴세탁소와 함께 ‘넌 달콤했어’라는 노래를 직접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번째 프로젝트를 앞두고 함께 노래를 부를 뮤지션을 물색하던 신세경은 평소 좋아했던 에피톤 프로젝트에게 공동 작업을 요청했고, 에피톤 프로젝트의 추천으로 헤르쯔 아날로그가 곡을 쓰게 됐다. 에피톤 프로젝트는 지난 7월 발매된 헤르쯔 아날로그의 첫 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에서 ‘그땐 왜 몰랐었는지’라는 곡에 작사나 작곡이 아닌 보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헤르쯔 아날로그는 오는 22일 첫 정규앨범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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