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 10월26일 택시기사인 A(53) 씨가 전주시 산정동의 한 LPG충전소에 가스를 충전하기 위해 들어갔다. 이후 A 씨는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B(43ㆍ여) 씨에게 “뽀뽀 한 번 해달라”고 말하며 강제로 추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처음봤지만, B 씨에게 호감을 느껴서 그렇게 말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22일 여종업원을 강제로 추행하려 한 택시기사 A 씨를 강제추행미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 씨가 LPG충전소에서 사용한 카드 내역서를 확인해 A 씨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