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파미셀(대표 김현수)은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의 상업화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미셀은 국내 11개 종합병원에서 간경변 환자를 대상으로 상업화 임상 2상에 착수하게 된다. 이는 안전성이 확보된 연구자 임상시험 자료로 상업화 임상1상을 갈음할 수 있다고 개정한 식약청 세포치료제 심사기준에 따른 첫 번째 사례다.
간경변증은 간 이식 외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아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의학적 세포치료제가 그 대안으로 떠올랐다.파미셀의 ‘리버셀그램’ 상업화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파미셀 김현수 대표는 “리버셀그램은 단순히 간 기능을 보조하는 게 아니라 손상된 간을 근본적으로 치유함으로써 간경변 치료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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