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전국 시도 교육청을 통해 201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자를 집계한 결과 총 155명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향후 ‘수능 부정행위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들에 대한 제재 방안을 심의, 올해 수능 시험 성적을 무효처리할 방침이다. 지난해 수능의 경우 총 171명이 부정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나 성적이 무효됐다.
부정행위 유형별을 살펴보면, 휴대전화, MP3 등 반입금지 물품을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된 수험생이 81명으로 가장 많았고, 4교시 선택과목 응시방법 위반이 49명, 종료령 후 답안 작성 22명, 기타 3명 등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