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 평택시가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체 특강’<사진>을 실시해 호평을 받고있다.
평택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평택시 여성회관장 방미옥)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관내 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체 특강을 실시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0월 18일 파인비(주) 및 세미테크(주)를 시작으로 이달 1일에는 광동제약(주)을 방문하여 특강을 실시했고 오는 13일에는 쌍용자동차, 11월 15일, 22일, 29일 3일간은 매일유업 등 5개 기업 700여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강연한다.
특강 행사는 여성근로자의 직장 내 소통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 양성평등교육, 성희롱예방교육 등 기업체가 신청한 주제별 유명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광동제약(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남ㆍ녀간의 양성평등 인식개선과 직원들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정기적으로 강의를 평택시와 협의하여 사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시 여성회관 방미옥관장은 “기업체 강의 지원을 통하여 기업체와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과 좋은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발굴, 지원하고 교육지원과 지속적인 채용관리, 여성인력 채용확대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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