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웅진씽크빅은 자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세계 커뮤니케이션 경연대회인 ‘2012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2012 Spotlight Awards)’에서 2회 연속 ‘금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6개 평가 기준 중 4개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100점 만점에 98점<점수표>을 획득했다.

대상은 독일의 자동차 회사인 포르셰가 수상했고, 은상과 동상은 각각 미국의 가전업체인 쿠진아트와 한국의 레저업체인 파라다이스가 받았다.

‘2012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는 세계적인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기업 홍보물 관련 대회 중 역사가 가장 오래됐다.

매년 세계유수 기업들의 인쇄물, 비디오, 웹 등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자료를 6가지 항목으로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24개국에서 1500여개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

스포트라이트어워즈 심사위원단은 “웅진씽크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독창성, 메시지 전달력, 시각적 디자인 등이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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