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이 8일 또다시 2013년 메세나 자매결연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울산에 대한 사회 공헌사업을 늘리고있어 지역 사회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경남은행은 8일 오후 울산시청 행정부시장실에서 박성환 행정부시장, 조태구 부행장, 장재군 풍물예술단 버슴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메세나 지원금 3000만 원을 전달한다. 이 지원금은 풍물예술단 버슴새의 공연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경남은행은 지난 2007년 8월 20일 풍물예술단 버슴새와 메세나 자매결연 이후 2011년까지 매년 2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3000만 원으로 증액하여 지원한다. 풍물예술단 버슴새는 메세나 자매결연 지원을 받아 연평균 3회씩 공연을 펼치고 있다.
경남은행은 지역사회 기여사업과 관련 태화강 십리대밭교<사진> 건립, 울산역 조형물 설치, 울산야구장 전광판 설치 등 최근 5년간 150여억 원을 기부했다.
한편 울산 메세나 운동은 지난 2007년부터 본격 추진되어 현재 48개 기업과 52개 문예단체가 자매결연을 하고 있다.기업 메세나란 기업들이 문화예술활동에 자금이나 시설을 지원하는 활동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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