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원이가 군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군통령’으로 등극했다.

7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동영상 섹션 TV팟에는 ‘위문공연 올킬한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이 영상은 현재(7일 오후 3시 기준) 14만 3370 건이 조회돼 네티즌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 영상은 지원이가 지난 달 31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군 부대 위문공연을 촬영한 것으로 그녀는 이날 엄정화의 ‘초대’를 불렀다.

특히 지원이는 여성스런 몸매가 부각된 섹시한 무대의상과 글래머한 자태로 군인들에게 환호성을 들었다. 아울러 그녀는 특유의 시원스런 가창력과 섹시한 댄스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원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몸매도 좋고 노래도 잘하고 웬만한 아이돌보다 낫다” “우리나라 전투력 증강에 기여했다” “新군통령 등극 노래도 수준급”이라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원이는 ‘행복한 세상’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