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 산채마을, 경기도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대구 달서구 수밭골 웰빙음식거리 등 3개 지구를 올해 우수 외식업지구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지구별로 2년간 4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8일 혔다.
오대산 산채마을은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평창군 오대산의 ‘산채나물’을 중심으로 한 웰빙 먹거리를 더욱 체계화하고 선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는 음식 지구로 육성한다.
대부도 방아머리는 대부도 관광객 증가에 맞춰 선진 음식문화와 체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으로 발전시키고, 수밭골 웰빙음식거리는 월광수변공원, 대구 수목원 등 천혜의 입지적 요건을 갖춘 도심 속 슬로푸드 음식거리로 조성된다.
농식품부는 지난 2012년부터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향토음식과 로컬푸드 소비촉진, 음식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우수 외식업 지구’를 지정해 지원해 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12년에 지정된 5개 지구의 평균 매출 증가율은 18%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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