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무더운 날씨로 쉽게 잠을 청할 수 없는 요즘, 이색 모터바이크 경주로 더위를 날려버리는 건 어떨까? 오는 23일과 24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16 야마하배 바이크레이싱 대회’가 열린다. 모터바이크 선수들의 짜릿한 승부는 물론, 푸짐한 상품과 DJ공연 등도 함께할 예정이다.
우선 렛츠런파크 서울 중문광장에서 야마하의 다양한 바이크와 레이싱 모델을 감상할 수 있는 ‘모터바이크 전시회’가 진행된다. 전시뿐만 아니라 야마하 모터바이크에 직접 탑승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24일에는 본격적인 모터바이크 레이싱 대회가 펼쳐진다. 주간 경마가 끝나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총 2번 진행되고, 모든 경주성적을 합산해 우승자를 결정한다.
야마하 오토바이를 받을 수 있는 대규모 경품 이벤트 ‘우승 레이서를 맞혀라’도 준비돼 있다. 선착순으로 배포되는 응모권을 받아 본인이 생각하는 우승 레이서에게 응모하기만 하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자신이 응원하는 레이서가 우승할 경우 경주 후 추첨을 통해 야마하 오토바이 트리시티 바이크를 받을 수 있다.
박양태 렛츠런파크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야마하배 바이크레이싱 대회는 모터바이크가 말들의 경주로를 달리는 진풍경을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렛츠런파크 서울이 경마뿐만 아니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