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강원도 홍천군(군수 허필홍)은 관내 서면과 이웃한 양평군 단월면이 오는 26일 홍천 팔봉산유원지에서 ‘자매결연 기관 및 공무원 화합의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두 지역의 기관단체장 및 직원, 단체 회원들이 함께 팔봉산을 등반하고 이어 체육경기를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 및 화합을 다진다.
이를 통해 아름다운 생태 자연을 공유하고 있는 두 지역이 갈등과 반목 없이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소통의 자리이다.
홍천군 서면과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1996년 4월 20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이 같은 화합행사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17회째다.
박상준 서면장은 “지속적인 화합행사를 통해 인접한 두 지역의 행정 전반에도 유기적인 협조가 이루어지고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33)430-4481
박인호(헤럴드경제 객원기자,전원&토지 칼럼리스트,cafe.naver.com/rmnews)
